코로나로 멈췄던 공연장의 열기 다시 활활 타오르나?
2019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공연 사진. 사진출처: 뷰티풀민트라이프
(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공연장을 가득 채울 스타 음악가들의 콘서트와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코로나19를 뚫고 2년 만에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를 돌아오는 26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그러면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의 공연 추가 라인업도 공개됐다.
‘뷰티풀 민트 ...